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슐리외급 전함 (문단 편집) == 후계함 == 후계 함급으로는 [[알자스급 전함]]이 계획되었는데, [[리토리오급 전함]]과 비슷한 380mm 3연장 3기의 n°1, [[넬슨급 전함]]이나 [[라이온급 전함]] 등과 비슷한 406mm(16인치) 3연장 3기의 n°2, 기존 4연장 포탑 하나를 더 올린 380mm 4연장 3기의 n°3까지 3개의 사안이 있었고, 그중 n°1을 채택했다. n°2는 16인치 함포 개발 문제로 취소되었으나 n°3안은 프랑스 해군도 선호했는데 취소된 이유는 조선소의 상황 때문이었다. 리슐리외급 전함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서 건조 후 합쳐서 진수할 정도로 조선소의 도크들이 작은 상황이었으므로 어쩔 수 없던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나마 나치에 점령당하는 바람에 주문도 못하고 취소되었다. 사실 영국이 무너져가는 해군 군축조약들을 억지로 유지하려고 혐성국질을 시전해서 미국과 프랑스를 묶어놓지만 않았어도 리슐리외급 전함을 만들지 않고 아예 알자스급 전함의 3가지 시안중 하나를 이미 선택해서 함선을 건조했을 가능성이 높다. 프랑스 조선소의 크기가 작았다는 게 문제지만 썩어도 열강의 일원이며 5대 해군국의 일원인데 이미 리슐리외급 전함도 여러 조각으로 갈라서 만든 후에 합쳐본 경험도 있는 상황에서 그걸 못할 리가 없었다. 여기에 더해서 조약의 굴레가 사라지니까 설계도 좀 더 빠르면서도 여유롭게 진행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